orcl1 Oracle, 실적은 놓쳤는데 주가는 36% 폭등? AI 시장의 '진짜 주인'은 따로 있었다 "AI 버블이 터지는 것 아니냐"는 우려가 시장을 떠돌던 때가 불과 몇 주 전입니다. OpenAI의 CEO 샘 알트먼마저 'AI 거품'을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갔습니다. 하지만 이 모든 의구심을 단 한 방에 날려버린 기업이 등장했습니다. 바로 우리에게 데이터베이스 회사로 익숙한 Oracle (NYSE: ORCL)입니다. 놀랍게도 Oracle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. 보통 이런 경우 주가는 하락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죠.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? Oracle의 주가는 다음 날 무려 36%나 폭등하며 1992년 12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.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,500억 달러(약 340조 원) 이상 불어났고, 창업자 래리 앨.. 2025. 9. 11. 이전 1 다음